작성자 김혜숙 기자 0

총 3개 세션 주제발표 토론 진행, 협력 방안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라오스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협력방안을 강구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최근 라오스 에너지·광물자원연구소와 ‘전력부문에서의 한-라오스 협력 확대 방안’을 주제로 한-라오스 에너지 전문가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한국은 에너지를 신남방정책의 4대 중점 협력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하고 라오스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들과 에너지안전관리 사업, 온실가스 감축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문가 워크숍은 한-라오스 양국의 에너지신산업 현황 및 전망, 전력 부문에서의 한-라오스 협력 기회와 도전과제, 전기차 및 충전 시스템 분야에서 한-라오스 협력 방안 등 총 3개 세션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라오스 에너지 전문가 공동워크숍은 이재훈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시나바 소우파노우봉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차관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총 3개의 세션에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라오스 관계자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의 한국 경험과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기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며 “이번 전문가 워크숍을 계기로 양국 에너지 분야 전문가 간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한-라오스 에너지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한국과 라오스, 양국의 주요 에너지 현안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