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권오정 기자

울산 에너지 직업계고 3곳 온라인 취업특강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에너지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인 ‘고교오픈스쿨’ 일환으로 온라인 취업특강을 진행했다고 지난16일 밝혔다.(사진)


고교오픈스쿨은 울산지역 고교생 직무‧현장체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교육청과 동서발전 등 울산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이 협력해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동서발전은 1차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울산지역 에너지 직업계고 울산 마이스터고, 울산 에너지고, 현대공업고 학생 총 27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취업 특강을 시행했다.


동서발전은 앞서 지난해보다 강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고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했다.


올해 특강은 교육 시간을 확대하고 직장예절과 비즈니스 매너, 진단 기반 적성 찾기 등 취업 역량강화와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구성했다.


또 동서발전은 오는 11월까지 △졸업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 데이 △실습 기반의 현장학습 △청년 기능인 육성 등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할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역량을 쌓는데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권 보장을 위해 고교생 취업 성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고교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직업계고 취업 인원 40명을 배출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비대면 오픈스쿨 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