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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正한 소통과 자유를 맘껏 누리며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잘사는 나라!!
 

公正이란 법과 원칙이 지켜지고 상식이 통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가 형성되어가고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말한다는 통설이며, 소통이란 상하 간의 의견과 생각을 거리낌 없이 교환하며 원만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감대를 말함이라 하겠다.


하지만 지금 국민이 겪고 있는 소통과 공정, 자유라는 말들이 자리를 대신 차고 들어와 있지만, 탈원전, 부동산정책 실패와 천문학적 나랏빚 등 문 정부가 약속했던 수많은 정책이 지켜지지 못한 채 국민을 두 쪽으로 갈라쳐 신뢰성과 공정성이 왜곡되어 역행하는 사회 양극화 현상이 심각하도록 만들어 놓고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 즐기는 모습과 다수당인 야당은 국민이 믿고 힘을 보태준 보람도 없이 사사건건 물고 뜯는 싸움에 연연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다수당의 횡포로 각인시키지 말고 힘들게 버티고 있는 서민들의 삶을 위해서 국민에게 과연 무엇으로 약속을 지켜주었는지 더는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고 자숙해야 한다며 국민은 크게 질책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와 정치권 및 공무원 등은 투명하고 깨끗한 소통으로 공정성을 지속해 지켜나가려면 국민이 준 세금으로 녹을 먹고 있으면서 국민을 군림한다는 잘못된 생각은 버리고, 국민이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며, 국민을 위한 공정한 틀에서 모든 정책을 입안하고 모든 기관이 공정한 사회를 구축하여 서민들이 잘살 수 있는 정책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정부패를 근절시켜 정부와 여야상호 간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준엄한 법과 원칙이 세워져야 함에도 정치권은 자기들만의 갑질로 국민 앞에 군림하는 주인 행세로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는 유일하게 대한민국뿐인 것 같다는 치욕적 지적이다. 


그러함에도 국가의 모범이 되어야 할 정치권과 공무원들은 지금 국민에게 도덕성과 신뢰성마저 상실될 정도로 깨끗하고 공정하지 못하면서 국민에게 법과 원칙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만이 공정한 법이라고 요구하는 것은 협박성 폭력과 같은 현상이므로 국민에게 무엇을 어떠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올바르게 국민의 뜻을 이루어 가겠다는 것인지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당사자들이 먼저 부정부패의 비리 집단을 양성하지 말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정치권이 앞장서서 국민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깊이 반성해야 한다는 분위기이다. 


그런데 정치권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법과 원칙을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스스로 파행시켜 비굴한 변명으로 부정을 자행하며 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약자의 입장인 서민들을 우롱하면서 배려하거나 양보는커녕 대선과 지선에 승자와 패자 모두가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외면하는 행동으로 지금도 여야 정치권은 철천지원수지 간처럼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서로 물고 뜯는 데 집착하여 국민의 삶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으면서 선거철이 닦아오면 언제 그랬냐며 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철면피 얼굴을 내밀고 있는 모습을 더는 국민이 속지 않는다는 것을 기성 정치권은 유념해야 할 것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출범 초부터 전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부정부패를 바로잡겠다는 노력에도 이를 동조하지 못하고 시기라도 하듯 사사건건 태클을 걸며 말로만 민생 돕겠다지만 협조와 반성은커녕 지금도 산적해 있는 민생법안은 뒷전이고 서로 물고 뜯으며 즐기는 듯한 모습에 국민은 정치권에 혐오감을 느껴 신뢰성이 상실된 지 오래전 일인데 정치권 스스로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부정부패를 자행하고도 큰소리치며 국민으로부터 지탄받아도 마땅한 자신의 치부를 방패막이로 삼겠다며 대한민국 법치를 휘젓고 있는 파렴치한 무리를 윤석열 정부는 법과 원칙에 준한 일벌백계(一罰百戒)로 규명하여 국민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부심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주권을 누릴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살기 좋은 나라를 기대하고 있다.

 
윤원식 발행인
작성일자 : 2022-09-05(제3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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