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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MZ세대 직원 반부패‧청렴협의체 출범
 

청청포럼 제안 통해 사내 청렴문화 조성 앞장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입사 5년차 이하 1980년 이후 출생 직원 77명을 선발해 반부패‧청렴협의체인 ‘청청포럼’을 구성해 지난7일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청포럼은 ‘청년(靑年)에게 청렴(淸廉)을 듣다(聽)’는 의미로 MZ세대 직원들이 진솔하고 진취적인 열정으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을 펼치는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전KPS는 ‘청청포럼’이 기성세대와 MZ세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권역별, 직무별로 소규모 토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실효성 있는 청렴실천 아이디어를 구상해 관련 부서 등에 제안할 예정이다.


앞서 한전KPS는 지난 1월 MZ세대 소통전문가로 위촉된 이미지 청렴옴부즈만이 포럼 위원장을 맡아 객관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청취해 청렴정책에 반영하도록 한 바 있다.


강동신 상임감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중시하는 MZ세대 니즈가 청청포럼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조직 내 수평적 문화를 확산하고 MZ세대들의 회사 정책과 문화에 대한 인식과 의견을 회사의 청렴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2-02-11(제3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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