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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에너지 업 플로깅 행사 개최
 

코로나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전 노력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 친환경 활동 '에너지 업(Energy Up) 플로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행사는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참가자의 환경보전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지급한 참가비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참가자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영흥도를 직접 방문해 플로깅 활동을 펼치는 영흥도 방문 그룹,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전국 단위 그룹 등 두 개 그룹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천 명이 참여하게 될 영흥도 방문그룹은 영흥도 주요 관광지인 십리포와 장경리 해수욕장을 방문해 플로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국 단위 그룹은 선착순 2천 명이 참가하며 전국 어디서든 1km를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고 이를 홈페이지에 인증하면 영흥도 고춧가루와 옹진군 지역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 구매 포인트 2만 원을 추가로 지급 받는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영흥 플로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참가자들에게 신청그룹에 따라 플로깅백, 면장갑, 티셔츠, 영흥 고춧가루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지급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지역 농산물 구입을 통해 지역농가를 돕고 환경보전과 기부에도 동참해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10-19(제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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