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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공기업 최초 임원급 외국인 영입
 

사진: 김성훈 부사장(왼쪽)과 Dr. Hugh Eaton Rowlett JR 석유개발연구원장(오른쪽)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지난 15일 석유개발 기술력 제고 및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메이저 석유기업 출신의 Dr. Rowlett를 석유개발연구원장에 Dr. Elliot를 인사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Dr. Hugh Eaton Rowlett JR는 다국적 석유메이저 Conocophillips사에서 350여명의 지구물리분야 기술자를 지휘하며 2009년도에 발견된 세계 10대 탐사광구 중 2개의 탐사 프로젝트를 주도한 바 있는 세계적 지구물리분야 전문가이다.

Dr. Rowlett은 오는 4월부터 석유개발인력의 교육 및 경력개발, 피인수 기업 기술 및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시너지 창출, 석유기술확보 전략수립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인사고문으로 영입된 Dr. Robert David Elliot은 British Gas의 M&A분야 인사책임자, 러시아 최대 민간석유회사인 Lukoil의 인사 및 조직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인력관리부문 전문가로서 석유개발인력 운영계획 수립, 중장기 기술 인력계획 수립, 기술력 양성을 위한 인사정책 경영진 자문 역할을 등을 맡는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공기업 최초 임원급 외국인 영입은 최근 캐나다 Harvest 등 대형 M&A가 잇따라 성공함에 따라 ‘세계 30위권 국제석유회사’,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제적인 석유회사’로 도약을 위한 경영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전력산업신문
작성일자 : 2010-03-22(제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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