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에너지 >> 가스
에관공, 에코그린녹색나라 현장체험 실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 32톤CO2 기대효과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센터장 최창식)는 지난 10일 LG전자 SAE(대표이사 김병한)와 공동으로 SESE나라 동아리로 활동 중인 에코그린녹색나라(파주 문산여고)의 현장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활동은 에너지절약강연, 태양광자동차만들기, 파주 헤이리 문화마을 신재생 그린빌리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LG전자 SAE 관계자는 이번 설치한 파주 헤이리 문화마을 내의 19가구로 구성된 신재생 그린빌리지는 총 설비용량 57kW의 태양광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생산량 68MWh,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 32톤CO2의 기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헤이리 그린빌리지는 개인, 기업 등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운동인 탄소중립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린빌리지는 2009년부터 시작된 그린홈 100만호 사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설비를 마을 단위로 신청을 받는 것으로 대상구역 내 10호 이상의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주택 10호를 포함한 마을회관,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에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다.

에코그린녹색나라 현장체험을 통해 문산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태양광자동차를 직접 조립해서 자동차가 동작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신재생 그린빌리지를 방문해 태양광 설비를 직접 접해봄으로써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공단이 힘써 주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력산업신문
작성일자 : 2010-08-23(제94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