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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업체 해외진출 90억 원 지원
 

지경부, 2015년 신재생에너지수출 400억불 목표 달성

정부가 태양광·풍력 등 글로벌 신재생에너지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도표)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지난 3일, 올해부터 90억 원의 사업규모로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업계의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천430억불로 지난 2006년 보다 2배가량 성장했으며, 오는 2015년에는 4천억 불, 2020년 1조불로 현재 세계 자동차시장 규모와 비슷해진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세부사업을 통해 업체에게 필요한 종합적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지경부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해외시장조사 및 프로젝트 발굴지원 사업은 해외 유망국가 현지조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현황을 조사하고 잠재 프로젝트를 발굴해 해외진출 유망지역 및 프로젝트 선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경부는 ODA 지원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ODA 협력국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조사 및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독일의  Intersolar展 등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바이어초청 등 기업의 해외마케팅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증가추세인 태양광, 풍력산업 등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정부는 오는 2015년 신재생에너지수출 400억불 목표 달성 등 주력수출산업으로 발돋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산업신문
작성일자 : 2011-03-14(제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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