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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절약 사회적 협약식 개최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절약 실천 동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문승욱 장관이 지난28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유통・프랜차이즈사 및 관련 협단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업을 중심으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하는 실질적 이행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문 장관은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제1의 원칙으로 에너지수요 감축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협약이 편의점, 마트, 슈퍼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유통.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솔선수범해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을 약속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언급했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과 직영매장부터 에너지쉼표에 참여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에너지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협.단체 및 시민단체는 사회적 협약을 계기로 불필요한 에너지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에 모든 회원사들이 적극 동참하고 에너지절약 및 탄소중립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문승욱 장관은 "올 여름철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수요관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정부도 예비전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6-30(제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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