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에너지
산업부 차관,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현장 점검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현장점검 성과, 의견 공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박기영 에너지차관 주재로 최근 김제 변전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력계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초부터 운영된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계통에 원활히 연계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앞서 박기영 차관은 김제 변전소 154kV 변압기 시설을 둘러보고 김제 지역에 현재 접속대기 중인 재생에너지 설비가 빠른 시일내 계통에 연결될 수 있도록 선로보강 등 조치를 당부했다.


산업부는 중장기 종합대책으로 이달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9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을 확정, 2034년까지 신규 송전선로 구축, 변전소 신설 등 재생에너지 계통 강화에만 12.3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산업부는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과 전문가, 업계, 학계 전문가를 포함해 이달부터 전력계통 안정화 TF을 운영해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 올해 말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력계통 혁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기영 차관은 "정부는 유관기관, 관련 업계 등과 적극 협력해 재생에너지 설비가 원활하게 전력계통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전력계통 구축이 앞장서서 선제적인 예측 투자를 주도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력산업신문
작성일자 : 2021-09-29(제361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