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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협회, 스마트 인버터 표준 공청회 개최
 

스마트 인버터 기능 요구사항 시험방법 표준안 공유

스마트그리드협회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오는 8일 양재역 엘타워에서 스마트 인버터 기능 요구사항과 시험방법에 대한 단체표준안을 공유하기 위해 '스마트 인버터 표준(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청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전이 계통 안정화를 위한 인버터가 보유해야 하는 계통지원 기능과 평가 시험 방법 및 관련된 향후 정책 방안 등을 소개한다.


스마트 인버터 표준(안)은 스마트그리드협회에서 한전, 한국에너지공단, 인버터 제조사, 시험기관, 대학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개발했다.


이번 단체표준은 송·배전계통 특성을 고려해 제1부에서 태양광발전용 스마트 인버터 배전계통 요구사항 및 시험 방법을, 제2부에서 태양광발전용 스마트 인버터의 송전계통 요구사항 및 시험 방법을 정의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한전 배전 정책과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외 스마트 인버터 시험방법 동향을 소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인버터 KS 인증 계획도 발표한다.


한전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정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신뢰도 확보 협조 요청에 따라 본 단체표준(안)을 기반으로 국가표준을 개발할 예정"이며 "계통지원 기능을 위한 통신 프로토콜 표준 제정을 별도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 전환을 발표, 2034년까지 발전 비중의 40%까지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21-10-05(제3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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