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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보문화재단, RCA 사무국과 업무협약 체결
 

원자력 과학기술·에너지 문화 진흥 위한 상호 협력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최성광 대표이사)은 아태원자력협력협정 사무국(박필환 사무총장, RCA 사무국)과 지난6일 재단 회의실에서 ‘원자력 과학기술·에너지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양 기관은 에너지안보와 탄소중립이라는 양대 가치 실현을 위해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 아·태 지역 협력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해 에너지 정보소통 및 교육과정 개발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RCA는 1972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을 통한 평화적 원자력 이용 증진을 목적으로 발효한 조약이며 현재 아태지역 22개국이 가입돼 있다.

현재 RCA 사무국은 원자력 분야 유일 국제 사무국으로 지난 2002년 한국에 설치돼 RCA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회원국 간 원자력 이용기술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성광 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과 RCA 사무국이 국제협력 네트워크와 교육·소통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나가자”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아태지역 원자력 과학기술 및 에너지 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22-07-08(제3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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