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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우즈벡 바이오펠릿공장 건립 지원
 

공단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지원 성공사례 구축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해외상용화사업을 통해 지원한 우즈베키스탄 누쿠스(Nukus)시 바이오펠릿 제조공장이 준공됐다고 지난22일 밝혔다.(사진)

해외상용화사업은 국내 기업 해외사업 수주 활성화 및 Track-Record 확보를 위해 사업타당성이 확보된 사업의 실증⋅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즈베키스탄 바이오펠릿 제조공장 준공 프로젝트는 공단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지원사업 일환인 해외상용화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케이아이씨씨가 현지합작법인을 설립해 국내 기술 엔지니어링 설계, 설비로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훈 공단 이사장, 신용원 케이아이씨씨 대표, 무자파르 하키노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국장, 카이드나자로프 후자무로드 카라칼팍스탄 상공회의소 회장, 스디코프 이슬람백 호잘리시 누쿠스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바이오펠릿 제조공장은 감초폐기물을 활용해 하루에 바이오펠릿 5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농산폐기물 약 7만2천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약 9만3천tCO2eq의 탄소배출·온실가스를 저감할 전망이다.

공단은 향후 양산형 표준모델을 구축해 오는 2024년 하루 200톤 생산 규모로 공장을 증설하고 2030년까지 우즈베키스탄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번 바이오펠릿공장 준공을 계기로 돈독한 양국 에너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진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국제협력과 국내 기업 해외진출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헤숙 기자
작성일자 : 2022-11-24(제3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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