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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단-IRENA, 기후변화대응·재생에너지 보급 MOU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대응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25일 UAE 아부다비에서 국제재생에너지기구(이하 IRENA)와 기후변화대응·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향상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양 기관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저탄소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 발굴 ▲에너지전환, 기후변화 및 재생에너지 관련 지식공유와 역량강화 ▲에너지효율향상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우수한 한국 에너지 기술 및 정책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효율향상에 앞장서며 세계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IRENA는 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그간 우리나라는 ▲IRENA 사무국 선정위원회 의장국(2009년) ▲준비위원회 부의장국(2009-10년) ▲이사회 부의장국(2011-12년) 등을 맡은 바 있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사회에 국내 에너지정책 및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해 우리 기업·기술 해외진출에 가교가 될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IRENA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2-11-29(제3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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