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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국제 품질 대회 9회 연속 최고상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 참가팀 전원 금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최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 경쟁부문에 5개 팀이 참가해 참가팀 모두 최고상인 금상(Par Excellence)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사진)


한수원에 따르면 원자력발전 회사로는 대회 최초로 9회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며 한국 원전 및 수력·양수의 품질과 안전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수원은 한울3발전소, 월성1발전소, 칠보수력, 예천양수, 청평양수가 참가해 발전설비 정비 프로세스 개선으로 예방정비시간을 단축하는 등 발전소 안정적 운영에 크게 기여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4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13개 나라 대표기업 총 904개 분임조 6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대표단은 코로나19로 제주도에서 비대면 화상발표로 참가했다.


정재훈 사장은 “한수원 안전과 품질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및 기술혁신 노력으로 발전소 안전을 확보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12-01(제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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