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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요전망-탈원전 정책 별개 사안"
 

전력수요 예측 시 다양한 상황 고려 필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보도된 전력수요 예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소규모 태양광발전을 포함한 7.27일 17시 최대전력수요는 96.4GW
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2021년 하계 수요전망인 90GW를 7% 이상 상회하며 탈원전 정당화를 위해 과소수요 예측 의혹을 제기했다.


산업부는 전기본 전력수요 전망은 전력시장 내 수요를 대상으로 하며 수립시점에 공식발표된 입력변수 반영과 전문가들의 검토를 통해 도출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력시장 외 한전PPA, 자가용 태양광까지 반영한 추계치를 두고 전력시장 내 수요만을 전망한 전기본 수요를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요전망과 탈원전 정책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는 별개 사안"이라며 "신규설비는 원전, LNG, 양수 등에서 에너지정책방향, 신재생 변동성 대응 등을 고려해 발전원을 결정해 수요전망과 탈원전은 관계없다"고 강조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8-13(제3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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