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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산업부 2차관, 대전 에너지혁신기업 방문
 

탄소중립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방안 논의 진행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최근 대전 유성구 소재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술현장을 시찰하고 에너지혁신기업 대표들과 에너지신산업 육성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방문은 2020년 9월 산업부가 발표한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에 따라 추진한 사업화 R&D 성과를 확인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유망 에너지 기업을 발굴하는 첫 번째 현장행보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이차전지, ESS, 전기차충전시스템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산업부 기술혁신형강소기업육성사업 과제 주관기관에 선정돼 바나듐이온배터리 기술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또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1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세계경제포럼(WEF) ‘테크놀러지 파이오니어 2021’에 선정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에너지혁신기업 대표들은 공공조달과 연계한 판로 확대, 에너지혁신기업-대기업-공기업간 긴밀한 협업체계 및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수요관리(DR), ESS,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과 사업 경제성 제고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박기영 2차관은 "2022년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을 전년 대비 2.7% 증액할 것"이며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에너지 신사업모델 창출·육성 정책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부는 민간 투자 촉진 및 공공조달과 연계한 시장 규모 확대를 위해 에너지혁신기업-벤처캐피탈-대기업-공기업 간 민간 협의체 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9-15(제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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