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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1회 탄소중립 엑스포 개막
 

탄소중립 트렌드 파악, 미래 방향 공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1회 탄소중립 EXPO(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엑스포는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해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이행을 위한 국내 산업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 개막식에는 박기영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승 사장, LG전자 권순황 사장 등 참가기업 대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등 유관기관 주요인사 16명이 참석했다.


올해 엑스포는 4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공동 개최되며 총 297개사가 참가해 탄소중립 제품·기술 홍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국민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로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제품을 상시 홍보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과 연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주한대사관, 지자체 연계 네트워킹 등 참가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기영 차관은 "탄소중립을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처해 경제와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 필요가 있다"며 "한계돌파형 기술확보, 산업계 자발적 감축 지원 등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민간부문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10-14(제3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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