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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 총회 참여
 

글로벌 청정E 전환, 수소경제 다자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지난 16일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36차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IPHE는 수소경제 조기구현을 위한 국가간 협력의 효과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목표로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다자간 연구·실증·상용화 협력 체계 구축, 정책개발·표준화를 위한 포럼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번 총회에서 IPHE 회원국들은 지난 총회 이후 새롭게 시행한 각국 수소경제 정책과 IPHE 내 실무작업반 과제 진행 현황 등을 발표했으며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자리에서 산업부는 지난 10월 정부‧기업이 모여 발표한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선도국가 비전' 내용을 소개하며 한국 청정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수소 생산-운송‧저장-활용 분야 전주기 생태계 구축방안을 설명했다.


또 미국, 독일, EU 등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 활용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 하면서 각국의 최신 수소경제 정책 현황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경제 선점을 위한 각국 경쟁 심화, 다양한 정책과 대규모 투자로 글로벌 수소경제가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 수소경제 정책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고 글로벌 수소경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양자·다자간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관식 기자
작성일자 : 2021-11-19(제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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