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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REC 거래 시장 개시 본격화
 

실질적인 RE100 이행·ESG 활동 가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한국형 RE100 참여기업 등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시스템을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잡한 절차 없이 상시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편리하고 유연해졌다.


또한 RE100 기업 등 일반 기업 REC 구매가 가능해져 REC 수요가 확대되고 REC 수급안정화에도 기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할 전망이다.


REC 거래 시스템은 거래당사자간 계약체결 후 시스템에 등록․정산하는 장외거래(상시) 방식과 플랫폼에 매물을 등록해 매매하는 플랫폼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구매한 REC에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발급해 RE100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이용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미 운영 중인 녹색 프리미엄, 제3자 PPA 방식 외에도 REC 구매 방식이 추가됐다"며 "올해 중 직접 PPA 방식까지 도입해 RE100 이행수단을 완비하고 국내기업 RE100 참여와 ESG 활동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현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8-04(제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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