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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에너지전환 중심 조직개편 단행
 

신재생에너지 조직 확대, 연구개발 강화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지난27일 밝혔다.(사진)


이날 동서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조직개편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신성장 사업 역량을 강화해 에너지전환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신재생개발 권역센터를 지역별로 신설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기존 그린뉴딜사업부를 ‘그린전략실’로 격상해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관리체계를 일원화한다.


또한  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화력 중심 기술개발을 신재생·신사업 중심 R&D로 개편하도록 디지털기술융합원을 ‘미래기술융합원’으로 명칭과 기능을 조정했다.


아울러 저탄장 옥내화 공사 등 대규모 건설사업 착공에 따라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공사 현장조직을 총괄하기 위한 ‘건설사업관리실’을 신설해 안전 최우선 핵심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문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에너지전환 시대에 회사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의사결정"이라며 "친환경에너지 중심으로 전력공급체계를 조기 전환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09-28(제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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