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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차기 제주EMS 구축사업 착수
 

재생e 중심 제주 계통운영에 최적화 기능개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17일 차기 제주EMS 구축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차기 제주EMS 구축사업은 노후화된 현행 제주 급전자동화시스템을 대체해 재생e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제주 실시간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신규 EMS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산화 개발 과정을 거쳐 2014년부터 육지계통에 적용 중인 나주EMS를 근간으로 IoT 기반 재생e 취득·제어 기술, GPU 기반 고속 조류계산 기능, 확정성을 고려한 분산 및 병렬처리 플랫폼, 재생e를 포함한 실시간 수급평가와 온라인 안정도평가 등 제주계통에 특화한 신규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차기 제주EMS 구축을 통해 재생e 증가에 따른 제주계통 변동성 확대, 재생e 출력제한, 안정도 이슈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차기 제주EMS 구축사업은 LS일렉트릭, 한전KDN, 바이텍정보통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2021년 12월 계약이 체결돼 제주 신사옥이 구축되는 2023년 6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정동희 이사장은 ”전력거래소 및 사업수행사 관련자 등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국가 전력계통 운영에 있어 EMS의 위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재생e 중심의 제주 계통운영에 최적화된 기능개발과 차질없는 사업수행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2-01-18(제3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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