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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전기에너지 과학교실’ 개최
 

17개 학교, 약 2000여 명 학생대상 오는 11월 진행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13일 부산시 해운대구 해강고등학교에서 원전 주변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기에너지 과학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전기에너지 과학교실’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진행하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본부 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한 강의 교재를 제작하고 주변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에너지 및 방사선 등 어려운 과학 이론과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시 해운대 소재 지역 17개 학교, 약 2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13일 교육에서는 고리원자력본부 교육훈련센터 박정환 교수가 해강고등학교를 찾아 원자력 및 수력, 풍력 등 발전원별 전기 생성 원리와 에너지의 중요성, 지진과 발전소 등의 내용을 담은 강의를 진행했다.


노기경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미래인재들의 에너지산업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재능 기부 형태의 지역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교육훈련센터로 하면 된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8-09-18(제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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