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
한전, 전국 사업소 사랑 나눔 봉사활동 전개
 

광주·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 물품 전달

한전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최철호)은 지난10일 광주 카리타스 근로시설을 찾아 재활기구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개선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력하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1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 3개소에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한전이 적립해 온 지역사랑기금으로 마련했으며 지역사랑기금은 주민들에게 월 1회 무료 상영하는 빛가람영화관의 관람인원에 상응하는 직원 성금과 회사 기부금을 모아 조성한 것이다.


이호평 한전 관리본부장은 “한전이 본사를 이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 도움 덕분”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 3일부터 3주간 추석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 기간으로 설정, 본사를 비롯한 전국 300여 개 사업소 2만여 명 봉사단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09-11(제312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