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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에너지 공기업 최초 균형발전박람회 참가
 

지역실정 맞춤 그린에너지 개발 추진성과 홍보

한수원이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균형발전박람회에 참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전남·순천’에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초청돼 친환경 종합에너지기업 비전과 추진성과를 홍보했다고 밝혔다.(사진)


한수원은 지역 실정에 적합한 그린에너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박람회에 초청됐다.


‘지역생각을 발전하다. 그린에너지로 그리는 지역발전’이란 주제로 신규양수발전소 지자체 자율유치 공모 성공사례와 영농병행태양광, 새만금수상태양광, 염전활용태양광사업 등 그린에너지 개발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한수원 전시관에서 양수발전소가 들어선 후 지역발전 미래상을 가상체험하고, 양수발전소를 유치한 영동, 홍천, 포천 등 지역정보와 한수원 그린에너지 개발사업 추진성과 등을 확인했다.


이인식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영농병행태양광 사업은 기존 영농지에서 농작과 태양광발전을 동시에 함으로써 농가소득을 높이고 산림훼손도 전혀 없는 혁신적 방식으로 추진된다”며 “다양한 지역실정에 맞는 그린에너지 사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참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균형발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정책박람회로 17개 광역시·도가 순천시에서 지역균형발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9-09-30(제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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