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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정월대보름맞이 나눔 행사 개최
 

소외계층 100가구, 정월대보름 음식 전달

동서발전이 소외계층 대상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7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맞이 부럼 및 오곡밥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사진)


동서발전은 이날 다문화 가정, 북한 이탈주민, 사할린 이주 동포 등 소외계층 100가구에 부럼과 오곡밥, 나물 등 총 250만 원 상당의 정월대보름 음식을 전달했다.


또 정월대보름 유래와 전통행사, 부럼 깨기 의미, 나물 및 오곡밥 조리법 등을 함께 전달해 다문화 가정, 사할린 이주 동포들이 우리나라의 명절·전통음식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우리나라 문화가 어색한 다문화 가정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우리 전통 명절을 알리고 더욱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찾아가는 푸드마켓 꾸러미, 찾아가는 명절음식 꾸러미 등 총 3천200만 원 상당의 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0-02-10(제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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