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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정부 주관 우수사례 2관왕 쾌거
 

기후·환경 분야 성과, 대내외 노력 인정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최근 ‘2021년 하반기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청정에너지 사업’이 울산시와 공동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2021년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29일 밝혔다.(사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지자체, 공공기관의 다양한 혁신 성과를 발굴·전파함으로써 범정부 적극행정 문화 정착 및 국민체감 도모를 위한 취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폐자원을 활용한 청정에너지 사업은 울산시와 협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발생량이 급증한 지역사회 생활 폐자원을 활용해 플라즈마 열분해 기술로 생산된 수소를 연료전지 원료로 사용,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9월 폐기물 안정적 공급 및 플라즈마 열분해 기술 검증이 완료된 직후 울산시·GS건설 등 사업참여 기관들과 사업 추진에 관한 양해 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남부발전은 본 사업 이후 해양도시 해양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주요 현안 사항인 폐자원 안정적 처리를 위한 대안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적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항과 폐냉매 회수·재생을 통한 온실가스감축사업시행 등을 주요 골자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승우 사장은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ESG 경영 선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동반하는 친환경 전기 생산 사업을 발굴해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21-11-30(제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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