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고/칼럼
전력산업신문 창사 12주년을 맞으면서...
 

전력산업신문을 아껴주시고 애독해주시는 가족여러분! 오늘날이 있기까지 꾸준하게 음과 양으로 많은 질책과 성원으로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전력산업신문 가족 여러분 덕분에 2019년 9월2일 창사 12주년을 무사히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임직원 모두가 충심으로 전력산업신문 가족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문재인 정부가 2년이 지난 지금도 안정을 찾지 못하고 올 한해도 예외가 아닌 듯 야심차게 지향하고 있는 소득주도성장 정책 시행 결과 정부의 반복된 정책 실패로 투자.생산. 소비. 수출 등 모든 정책이 위축되면서 2년간 기대했던 고용지표와 체감경기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 최악의 청년실업과 고용대란까지 겪는 고통 속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국민 모두가 더욱더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일본 경제보복과 미.중 무역 분쟁까지 겹쳐 국내 내수경기와 수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국내 모든 경제와 안보가 안 좋은 상황이라며 술렁이고 있는데 여야는 한일 분쟁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갈 생각을 접은 채 친일이냐 반일이냐를 부추기며 보수와 진보가 극명하게 갈라서서 당파싸움하듯 국민의 갈등만 깊어가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심혈을 기울였던 노력만큼의 성과는 오간데 없고 돌아온 것은 북한 김정은이 연일 신형 미사일 도발과 협박으로 대통령을 향해 “겁먹은 개 등의 입에 담지 못할 비방으로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조롱에 대통령은 아직도 평화경제를 강조하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모습에 국민들은 대통령 행보의 불안감으로 안보 불감증에 처해가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지금 대통령이 지명한 법무장관여파로 야당과 학생 등 국민들은 장관 지명자의 도덕성과 부정행위를 반대하는 소리로 나라전체가 연일 들끓고 있는 와중에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우방국인 미국도 반대하는 지소미아 협약까지 파기하는 극단적인 선택에 국민들은 국가 안보 불안감까지 겪는 이중고를 맞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법무장관 선임에 울인 되어 국가안보와 어려운 경제상황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분위기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이 세계적 추세라며 원자력이 친환경적이지 않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국내 원전자체를 순차적으로 폐기하겠다는 계획에 야당과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이 석유 한 방울나지 않는 에너지 최 빈곤 국가가 다행히 원전기술력을 보유한 우수한 인력들이 어렵게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중한 원전 에너지자원의 폐기로 세계최고의 막강했던 대한민국 원전기술력이 무력화되고 세계원전시장의 신뢰성마저 상실되어 원전 수출에도 큰 차질을 빗고 있다.

 

이러한 여파로 한국전력은 2016년 만해도 4조8815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2년간 3조7000억 원의 적자가 쌓이면서 부채가 전년도 98.7%에서 111.8%로 부채비율이 급등하여 한전이 공시한 올 상반기 총 부채가 122조8995억 원에 달하면서 한전의 전기요금 인상요청까지도 내년 총선 이후로 미루는 소극적 대처에 발언권과 결정권도 없는 한전은 위기에 처해있어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애초 국민들은 지난번 무능한 정부와 정치권에 분노한 시민들이 외친 시민 촛불로 선택된 대통령은 취임 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며 야당과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으로 오로지 국민만을 섬기며 나라를 나라답게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이 제대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스스로 뒤돌아보고 경제정책과 대북정책 등 인사검증에 대한 판단을 취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재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전력산업신문은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탈원전과 소득주도성장 등을 마냥 밀어붙이고만 있는 정부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과 극으로 치닫고 있는 정치권의 작태에 실망한 국민들은 자포자기하고 있는 상황에 전력산업신문은 특정집단의 이익증대 수단에 이용되지 않고 언론 본연의 정신과 정론직필로 어느 한곳에  편중되지 않은 감시자의 역할로 전력가족과 국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여 전력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2일
                                                 전력산업신문 임직원 일동 


 

 
윤원식 발행인/편집인
작성일자 : 2019-09-02(제311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