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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중국인 입국차단은 묵인한 채
  대구경북을 봉쇄하겠다는 여당은 어느 나라인가?
 

지금 대구 경북이 집단으로 감면되면서 전국적으로 심각하게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 애초 우한 코로나 감염증이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전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그간 정부에 수차례에 걸쳐 중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요청을 권고했지만, 외교부, 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의 거부로 관철되지 않고 있는 원인은 처음부터 이들에게는 아무런 권한이 없고 실질적인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는데 이를 거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모든 국민과 방역 전문가들이 최우선으로 중국 전역에 대한 입국을 차단해야 한다며 청와대 국민 청원과 국내 최고 방역 전문가들이 모인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에서 코로나 감염 병이 진정되지 못하고 계속 확산하고 있는 위기 상황에 의견을 개진하면 정부가 전문가들의 방역정책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수차례 정부와 대통령에게 권고했지만, 야당과 방역 전문가들의 의견이 무시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지금 세계 78개국이 벌써 우리나라를 중국 다음 집단 감염국가로 지정하여 자국민의 입국 제한 및 거부하고 있고 하물며 중국까지도 역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입국을 거부하며 적반하장(賊反荷杖)격으로 조롱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자청한 시진핑과 전화통화에서 중국의 어려움은 우리의 어려움이라며 두 정상은 올 상반기 방한을 변함없이 추진하기로 했다는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그래서 방역 전문가들이 중국인 입국 차단을 수차례 건의했지만 이를 함구시키며 묵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물며 문재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장에게 만약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고 전화한 것을 두고 방역 전문가와 의사 단체의 의견을 번번이 묵인하고 있는 대통령은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빈말이라며 야당은 코로나 감염으로 국민 다수가 희생되는 국가 위기보다 시진 핑 방한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방역 당국을 함구시키며 묵인하고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 의중과 정부와 여당의 행동에 강력히 비판하며 중국인 전면차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보다 중국을 다녀온 우리 국민이 더 많이 감염시키고 있다는 주무장관의 발언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에 집권 여당 대변인은 당· 정· 청 회의를 마침과 동시에 대구 경북 지역을 폐쇄해야 한다는 발언 소식에 국민 모두와 대구 경북 시민은 경악하며 여론이 들끓고 있는 후폭풍에 대통령이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야당은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일치된 생각이 취합된 정답을 대변인이 내놓은 것이라며 가뜩이나 안 좋은 대구 경북 민심에 기름을 붓는 행위를 자청했다며 국민의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

 

이를 두고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 칼럼에서처럼 경제만 거지꼴이 아니고 나라를 거지꼴처럼 만들어놓고 우한 코로나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그사이를 참지 못하고 대통령과 여당 대표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있음을 거론하며 이제 경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결국 코로나 방역도 경제도 망치게 되면서 확진 자가 급증하여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던 날 나라에 역병이 돌 때는 임금님도 웃지 않았다는데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영화 기생충 팀과 짜파구리를 끓여 먹으며 목젖이 보일 정도로 파안대소하며 청와대 내에 웃음소리가 크게 들렸다는 보도에 국민은 촛불 정부를 자청한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이것이냐며 전 정부 보다 더 무능한 정부에 실망과 환멸감을 느끼며 마냥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윤원식 발행인/편집인
작성일자 : 2020-03-02(제3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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