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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국민이 갈망했던 진정한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이다.
 

지난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북한 도발에 맞선 천안함, 연평도, 제1연평해전, 목함 지뢰 등의 생존 장병과 전사, 순직한 보훈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열고 나라를 지킨 호국 영웅들을 제대로 예우하고 남겨진 유가족들과 생존 장병들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따뜻하게 모시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확실한 보훈 체계가 없이는 강력한 국방도 있을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모습을 윤 대통령은 국방부 의장대와 레드 카펫을 깔아 이들을 정중히 맞이하여 호국 영웅들의 보훈 정상화를 본격화했다. 

이에 전 천안함 최원일 함장은 호국과 보훈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한 윤 대통령과 작업복을 입고 묘비를 닦아주던 보훈처장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아직도 한반도 평화를 앞세워 북한 도발을 도발이라고 말 못 하는 부정 세력과 천안함 폭침을 왜곡하거나 북한에 비난 한마디 못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는데 문 전 대통령은 연평도 공격에 책임을 묻기는커녕 10주기 때 휴가를 가 전사자 추모와 유족 위로도 없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심할 정도로 비통한 심정이었지만, 이제는 국가를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나라를 지키며 희생하시는 분들, 전사자 유족과 생존 장병들에게 자긍심과 용기를 가지고 예우받고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며 간곡한 부탁을 주문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 내내 공식 석상에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어 참지 못한 천안함 승조원이었던 고(故) 민평기 상사의 백발 어머니가 현충일 추념식 때 문재인 전 대통령에 다가가 이게 누구 소행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라고 절규하는 목소리로 묻자 작은 소리로 북한 소행이란 정부 입장이 있다고 밝혔지만, 천안함 유족을 초청한 자리에 김정은과 손잡고 찍은 사진 책자를 나눠줘 유족들을 우롱하며 충격을 주기까지 하면서 문 정부 때 생존 장병은 패잔병 취급하고 천안함이 북한 만행이 아닌 좌초설 등으로 국가를 위해 전사한 고귀한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당하는 치욕을 겪기도 했었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리고 천안함 폭침과 제1연평해전 같은 북한 도발을 현행 다수 교과서에서는 언급조차 않은 것은 참담한 현실이라며 앞으로는 북한 도발을 교과서에 소상히 적어 학생들이 어릴 적부터 북한 만행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반공의식을 키워달라는 요청과 함께 문재인 정부 때 전사자 유가족들과 생존 장병들이 외면당한 가슴 아픈 구구절절한 사연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은 모든 교과서에 분명히 담아 미래세대가 호국 영웅에 대한 보훈의 당위성을 체화할 때라며 확실한 보훈이 강력한 국방의 기초라며 앞으론 우리도 호국 영웅과 유가족들의 가슴에 피멍이 쌓이지 않도록 존중해주고 예우해주는 풍토가 정착되는 나라 바로 이것이 참된 민주주의의 나라다운 나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밝혔다. 



지금껏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젊고 고귀한 아들들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 북한 소행이라고 말 좀 해달라는 전사자 백발노인의 피맺힌 절규에 정중한 예우로 사과는커녕 경멸하는듯한 싸늘한 눈초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전사자 유가족들과 생존 장병들을 정부와 모든 국민이 억울함이 없도록 따뜻하게 예우해주는 것은 정상적인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국가가 내 나라 국민이 누구를 기억하느냐가 그 나라의 국격을 좌우하므로 국방과 보훈은 동전 양면과 같이 확실한 보훈 체계가 없이는 강력한 국방이 있을 수 없고 보훈 체계는 강력한 국방의 기초라며 나라를 지키는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한민국 국방과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군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여러분을 꼭 지켜드리겠다고 국민과 보훈 유공자들에게 굳게 약속했다. 

이를 두고 다수 국민과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권이 소주성,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청년 일자리, 부동산 정책, 탈원전, 검찰개혁, 공수처, 검수완 박, 등의 정책에 문 정권과 민주당은 무엇하나 성공했다고 국민 앞에 떳떳하게 내세울 정책 하나 없이 여전히 170석의 힘만 믿고 대통령령 등 행정 입법에 대해 국회가 수정, 변경을 요구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본인들의 생각은 무조건 옮고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적으로 취급하는 내로남불식 다수당의 오만한 행태에 5년 내내 퍼주기로 건전한 재정의 뚝을 허물어버린 문재인 정권은 정부를 인수한 지 이제 겨우 두 달째 접어든 윤석열 정부에 자기들이 저질러 놓고 현 정부에 떠넘긴 나랏빚을 반성은커녕 5년 동안 치적을 자화자찬하며 자기합리화로 포장하여 모든 책임을 회피하며 본인들의 얼굴에 누워 침 뱉고 있는 후안무치의 행위에 지금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부족하다며 질책하고 있다.

 
윤원식 발행인
작성일자 : 2022-06-23(제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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