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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한전KPS, ‘열린혁신 비전 달성’ 목표···공기업 사회발전 역할 수행
 

‘동반성장’ 추구, 경쟁력 갖춘 협력사 만들기 지원
양질 일자리 창출 통한 우수 인재 채용 적극 실시
건전한 사회 만들기 일환, 청렴문화 확산 노력

 

한전KPS가 ‘열린혁신 과제 발굴’을 통한 ‘혁신성장’이라는 로드맵을 가지고 이를 달성해 나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전KPS는 올해 초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혁신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8대 전략과제’ 실행이라는 명목으로 알려진 해당 정책은 크게 대통령 국정철학을 구현하고 국민과 함께 혁신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발전플랜트 토털 서비스 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한전KPS의 목표가 눈길을 끈다.


열린혁신 실행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행복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그 첫 번째는 ‘동반성장’ 이다.
한전KPS는 지난 5월 본사에서 협력사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품질시스템 고도화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을 통해 발전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열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또 지속적인 교류와 체계적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갖춘 협력사, 즉 중소기업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 약속했다.


아울러 올 초에는 기간제 근로자 294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결정하는 등 사회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여기에 지난 7월에는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도 개최하면서 내·외부를 가리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력 선발로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적극 수행 중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청렴부채 만들기’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 만연한 부패척결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본지는 한전KPS가 추구하는 ‘열린혁신 비전’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실시했던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들을 돌아보고 발전 가능성을 조명해 봤다. 

 

‘품질시스템 교육’ 동반성장 관련 모범사례 제시
한전KPS는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부응하고 체계적 품질시스템 운영을 통해 완벽한 전력설비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 상반기 한전KPS는 광주, 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협력사 및 중소기업 등 총 106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품질시스템 고도화 지원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해당 교육은 ‘한전KPS 주요사업 성과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먼저 ISO9001:2015 규격 개정내용 및 KEPIC 품질 시스템 운영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협력기업 등록 품질평가 시 주요 변경사항’, ‘위조·모조품 및 의혹자재(CFSI) 관리 순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정부 산업안전정책 방향’, ‘한전KPS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의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들 교육은 교육에 참석한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는 것에 대해 주목할 만하다.


사실 실질적인 교육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평가가 상당부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교육의 내용이나 질이 우수하고 실효성 있었다는 의미가 내포된다.


이렇게 한전KPS는 품질시스템 고도화 지원 교육을 비롯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또 이 날 교육에 앞서 허상국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회사는 전력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종합기술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전KPS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업체와 꾸준히 교류하며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감으로써 발전설비 정비 품질향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 부합한 적극적인 인재등용
한전KPS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의 국정 과제에 부합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전KPS는 지난 6월 본사 빛가람홀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입사식은 회사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지향하는 만큼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이들의 새 출발을 함께 할 수 있게 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특히 이 날 입사식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각종 해결책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한전KPS가 발전 공기업으로써 매년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 가족친화인증기업에 걸맞게 형식적인 입사식을 떠나 신입사원 가족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울러 이 날 입사식을 마친 신입사원은 총 124명으로 이들은 신입입문과정과 직무별 교육 이수를 거쳐 본사 및 사업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었다.


앞서 한전KPS는 올 초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간제 근로자 294명의 정규직 전환을 결정하기도 했다.


이는 정부에서 지난해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규직 전환방안을 마련하고자 매진한 결과로 주목받았다.


또 이를 위해 한전KPS는 일자리 전환 및 창출 T/F,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기간제, 정규직 노동자들간의 격차와 사회적인 문제 현상 극복을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신규 인재 채용은 물론 다수 기간제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까지 이끌어내는 등 정부의 일자리 부흥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도 연결시킬 수 있는데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다양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합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이어 내년에도 정부 방침에 따라 파견 및 용역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투명한 사회 조성 앞장···‘청렴부채 만들기’ 진행
한전KPS는 지난 7월 지역 어린이들 참여 속 ‘청렴부채 만들기 행사’를 개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여명이 초청돼 신철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의 청렴소양 교육과 함께 ‘청렴부채’를 만들어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가 의미 깊었던 것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패의 고리를 자르고 국가의 미래인 어린 아이들을 초청해 청렴의 싹을 틔웠다는데 있다.


문태룡 상임간사는 “우리 사회 전반의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타 공공기관,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빛가람 청렴문화제’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청렴문화제는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총 25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빛가람 청렴실천 네트워크’가 주최한다.

 

 

 

 
장재성 기자
작성일자 : 2018-09-03(제2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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