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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기북부본부, 6군단 전력분야 현대화사업계약 체결
 

육군 약 2억7천만원 예산 투자, 한전서 공사 시행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이수묵)는 지난4일 6군단 사령부에서 육군 제6군단(6군단장 김성일)과 육군 전력분야 현대화 시범사업 시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시범사업은 육군에서 약 2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한전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형태로, 부대 전력설비 개선을 통한 정전예방과 에너지 절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군단 사령부와 6공병여단(예하부대) 영내 총 65개소 전력설비에 대해 열화상 등 과학화 진단을 시행했다.


아울러 발견된 노후화 및 불량설비의 개선을 위한 사업 설계와 공사방향에 대해 6군단과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한전 경기북부는 이번 시범사업 계약이 “군부대 전력설비 현대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전기품질을 향상시키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한전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군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국가 전력사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은 6군단장과 참모진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전기품질 향상과 군부대 발전을 위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권오정 기자
작성일자 : 2018-09-17(제2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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