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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해외시장 핵심역량 활용, 중소기업 수출계약 성과

한전이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 250여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가운데 한전이 우수 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 간 기술교류를 위하여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 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 상담을 지원 하는 등 베트남 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 2천144천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또한 베트남 전력회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 MOU를 체결해 양국간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수출 판로를 개척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해외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력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11월 광주에서 개최 예정인 ‘BIXPO 2019’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07-23(제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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