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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발전기 고정자 권선 국산화 시제품 실증
 

중소기업 공동개발 성과, 실증시험 완료 발표

한전KPS가 중소기업과 공동개발에 나서 ‘발전기 고정자 권선’ 시제품 실증시험을 완료했다.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지난18일 한국동서발전과의 ‘발전설비 국산화 연구개발 및 Test-Bed 실증 기술교류회’에서 고정자 권선 시제품을 100MW 발전기에 시공과 실증시험을 통해 성공적으로 완료했음을 알렸다고 밝혔다.(사진)


한전KPS는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인 해강AP와 발전기 고정자권선 공동 연구개발을 착수해 지난해 발전기 고정자 권선 국산화 제작과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2019년 3월에서 5월까지 일산복합화력 3호기 발전기에 국산화 시제품 시공과 신뢰성 시험을 거쳐 현재 정상운전 중이다.


봉석근 발전전력사업본부장은 “전력설비의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해 한전KPS가 앞장서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것”이며 “개발된 시제품에 과감히 Test-Bed를 제공해 실증기회를 준 동서발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추진해 사회적 가치 제고와 기술개발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07-26(제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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