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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 추진 성과 발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 핵심기술 토론 진행

한전 전력연구원이 클러스터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미래 에너지 신기술의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 전력연구원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에너지 거점 클러스터 사업 연구 성과 통합 발표회 및 미래 신기술 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포럼에는 김숙철 한전 전력연구원장, 최준호 전남대 교수, 박민원 창원대 교수, 최호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강상희 명지대 교수, 유인태 경희대 교수를 포함해 국내외 20개 기관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은 미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24개 대학에서 총 580명의 연구 인력이 참여해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물인터넷 센서, 에너지 신기술, 차세대 전력계통 5개 기술 분야 기초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클러스터별 연 20억 원으로, 한전은 3년에 걸쳐 총 300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력연구원이 국내 대학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수행하고 있는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성과를 발표했으며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혁신 신기술을 주제로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토론을 진행했다.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클러스터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 에너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대학별 클러스터 사업 연구 성과물이 전력연구원의 과제 수행을 통해 상용화가 되고 전력산업계의 성장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력연구원은 오는 11월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에서 핵심 기초연구 성과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9-08-28(제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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