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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산울산본부, 설 연휴 전력설비 점검
 

다중이용시설 대상 219곳 설비 점검 진행

한전 부산울산본부가 다중이용시설 전력설비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전력설비 점검 및 취약지역 보강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행사는 동계 전기설비 관련 취약설비가 많은 전통시장 내 고객설비와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고장에 따른 정전사고 등을 사전 예방하는 차원에서 본부 내 전사업소에서 3주간에 걸쳐서 총 219곳에서 시행됐다.


특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정전 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냉장고, 조명 등에 공급되는 전력공급설비 점검 및 보완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부산울산본부 관계자는 “향후 전통시장 내 배전설비 및 다중이용시설 주변 지역 전력설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 등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점검 후 향후 시장 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상인 애로 및 관심 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0-02-04(제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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