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력
한전-GS칼텍스,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MOU
 

고객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협력

한전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선과 이용자 혜택 증진을 위해 나섰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25일 GS칼텍스(대표이사 사장 허세홍)와 ‘주유소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력 및 기업형 고객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현재 양사 모두 전기차 충전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한전 전기차 충전기를 차량 접근성이 우수한 GS칼텍스 주유소에 구축하면 한전은 전기차 이용률을 제고하고 GS칼텍스는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한전은 GS칼텍스 멤버십 회원을 한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GS칼텍스는 한전이 운영하는 전국 8천600여 충전기를 자사 회원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전은 대규모 전기차 충전 판매처와 우수한 충전소 부지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대규모 전기차 회원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형 고객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0-09-28(제337호)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