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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하나은행, 탄소중립 공동추진 업무협약
 

전력 빅데이터 활용, 에너지 절약 유도 기대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함께 지난8일 금융플랫폼 기반 탄소중립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기업·금융기관 간 저탄소 사회 전환 최초 협업사례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전기사용량 데이터와 결합한 금융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해 합리적인 전기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전기소비자가 전기 절감 목표 달성 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하나은행 금융플랫폼에서 제공하고 한전은 절감목표 달성 고객에게 절전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홍보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정승일 사장은 “한전 전력 빅데이터와 하나은행 금융 인센티브를 결합하면 효율적 에너지사용 유도와 자발적 절전 캠페인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사업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의 첫 성공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1-07-09(제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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