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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내최초 그린본드 3년 연속 발행
 

3억 달러 규모 발행, 탄소중립 가속화 나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3억 달러 규모 5년 만기 그린본드를 지난15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그린본드는 신재생 발전사업 등 친환경 사업 투자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한전은 그린본드로 조달된 자금으로 국내외 신재생 사업추진, 신재생 에너지 계통연계, 친환경 운송수단 확충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전은 공신력 높은 국제ESG 인증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글로벌 그린본드 기준 중 가장 엄격하다는 EU 택소노미에 부합하다는 인증을 획득했다.


한전은 2019년 발행 후 국내 최초로 3년 연속 그린본드 발행에 성명했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행력을 높이는 재정적 기반을 추가로 마련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확대, 친환경 핵심기술 개발, 전력산업계와의 연대와 협력하겠다"며  "2050 탄소중립 달성 근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1-09-17(제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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