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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中企 정보보안 지원 사업 MOU 체결
 

전문기관 협력, 안전한 보안업무 환경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지난27일 한국인터넷진흥원, 한전KDN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랜섬웨어, 악성코드 등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안환경에서 기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사진)


한전은 KISA, 한전KDN과 함께 보안관리, 공격탐지, 보안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에게 24시간 365일 빈틈없는 보안관련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은 보유한 전력사이버안전센터 인력과  보안장비를 활용하고 KISA와 한전KDN은 PC 점검 S/W 및 원격 보안 지원, 공격탐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력분야 협력 중소기업 중 50인 미만 사업자로서 한전과 협력R&D 및 기자재 납품 실적 등이 있는 200개 기업을 우선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복 한전 상생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영여건 속 사이버 침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기업뿐 아니라 협력기업에게도 피해가 가중될 수 있다"며 "정보보안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약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를 갖출 수 있도록 정보보안 지원 강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1-09-28(제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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