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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HVDC 케이블 시험장 준공식 개최
 

세계 최고 ±800kV급 HVDC 케이블 구축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 추진 기반이 되는 HVDC 케이블 시험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구축하고 지난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HVDC 케이블 시험장은 세계 최고 전압 ±800kV급 HVDC 케이블을 국제표준으로 실증시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2개의 HVDC 케이블을 동시에 시험가능하도록 구축된다.

고창전력시험센터는 1993년 준공돼 31개 전력시험장을 보유한 전력시험센터로, HVDC 케이블 시험인프라를 보유하게 된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HVDC 케이블 실증시험을 수행함으로써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활용하고 해외수출을 위한 경쟁력 제고가 가능해진다.


또한 분산형 전원의 수용성을 확대하는 HVDC 케이블이 국내에 확산 보급될 시 우리나라 탄소감축 목표 달성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승일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 HVDC 케이블 실증시험장으로 전력계통의 미래를 대비하겠다"며 "국내 케이블 제작사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2050 탄소 중립을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1-10-28(제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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