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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전력공기업, 탄소중립 비전 선포
 

탄소중립 실현 위한 대표 프로젝트 발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및 6개 발전공기업은 지난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21 개막식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인 'ZERO for Green'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비전선포식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력공기업 책임을 다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적극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비전 달성을 뒷받침할 전력그룹사 공동 ‘기술개발전략’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대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력공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선포된 탄소중립 비전은 에너지 생산(발전), 유통(전력망), 사용(소비 효율화) 등 전력산업 밸류체인 전 과정에 걸쳐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과감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전력공기업 의지를 담고 있다.


전력공기업은 비전 달성을 목표로 체계적·효율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 기술개발 전략과 이행방안을 담은 '탄소중립 기술개발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전력공기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추진 등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력공기업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공동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 의지를 최초로 공식 선언했다는 것에 큰 의미"라며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으로 탈탄소화 및 기술혁신을 위한 에너지산업 생태계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21-11-11(제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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