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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 3호기 발전 재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지난달 8월 21일 제어봉집합체 작동시험 중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던 신고리 3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급)에 대한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14일 오전 11시 55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사진)


 새울원자력본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기기를 교체하고 성능시험을 통해 설비의 건전성을 확인, 지난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발전을 재개한 신고리 3호기는 지난15일 18시 30분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8-09-18(제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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