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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전, 최초 콘크리트 타설, 본격적인 구조물 공사 착수
 

피동형 수소제거설비 설치 등 안전성 대폭 강화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지난달 20일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에서 건설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고리 6호기 원자로 건물 구조물 공사에 본격 착수하는 최초 콘크리트 타설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지역 주민들의 자율유치를 통해 건설되고 있는 신고리 5, 6호기(140만㎾급 신형가압경수로 2기)는 2014년 1월 정부로부터 실시 계획을 승인받아 발전소 터 닦기 공사를 시작 한 후 2016년 6월 건설 허가를 취득하고, 발전소 건물 굴착 공사를 시작했다. 

 중이다.
이번 신고리 6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 이후 신고리 5, 6호기는 원자력발전소의 주요 기자재인 신고리 5호기 원자로가 2019년 하반기에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약 4년간 본격적인 구조물 공사와 설비 설치공사 및 시운전을 거쳐 신고리 5호기가 2022년 3월, 신고리 6호기가 2023년 3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새울원전 관계자는 “신고리 5, 6호기는 대형 민간항공기 충돌에도 건전성을 유지하도록 원자로 건물 등의 콘크리트 두께가 증가됐다”며 “해일.침수에 대비해 안전관련 건물 외벽에 내진 설계된 방수문과 침수방호 밀봉재를 설치, 전원 없이 작동할 수 있는 피동형 수소제거설비를 설치하는 등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다”고 말했다.


한편 약 8조 6천억 원의 건설비가 투입되는 신고리 5, 6호기는 현장의 근로자만 연인원 약 400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건설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윤민호 기자
작성일자 : 2018-10-08(제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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