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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단, 북미 최대 규모 태양광 전시회에 한국관 운영
 

미국 태양광 전시회 SPI 2018서 국내 중기 해외진출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olar Power International 2018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관 운영 및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공단에 따르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SPI는 미국 태양광산업협회 및 태양광전력협회(SEPA)가 주최했다.


이는 매년 개최되는 북미 지역 최대의 태양광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총 6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은 1만8천여 명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4개 중소ㆍ중견기업이 참여하여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 전시관에서 태양광 관련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은 신성이엔지와 탑선의 태양광모듈, 현대알루미늄의 태양광 구조물, 데스틴파워(주)의 신재생 연계 ESS 제품 등이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미국 태양광 시장은 세계 3대 태양광 시장이자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견되는 유망한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태양광 제품을 홍보하고 심화 상담을 이끌어 내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국내 기업이 수출 및 수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외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의 수출영업망 확대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18-10-08(제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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