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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재단, 햇살행복 패널 현판식 거행
 

한전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 시행 눈길

에너지재단이 한전과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을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14일 전라북도 완주군 고삼면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새힘원에서 햇살행복 패널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현판식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실, 박성일 완주군수,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장, 새힘원 임직원 및 이용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한전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한전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5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읍?면지역에 위치한 사회적경제조직, 사회복지시설, 취약가구)에게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년차다.


전국 50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총 300kW 규모를 지원하며, 생산된 전력은 전기요금 절감에 활용된다.


또한 월 500kWh를 소비하는 시설 기준 9kW설치 시 월 약 12만 원의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최영선 사무총장은 “한전과 함께한 햇살행복 패널 시설지원이 올해로 100호가 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사회적경제조직,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햇살행복 현판식은 전북 완주군 새힘원을 시작으로 전남 함평군 백향목의 집, 경북 구미시 구미실버하우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19-06-18(제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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