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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 태양광 가로등 아람코 희망나무 제작
 

아람코 코리아, 지역사회 에너지 나눔 실천 일환

에너지재단이 아람코 희망나무 제작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은 지난2일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대표이사 파하드 알 사할리)로부터 지역사회 에너지 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아람코 희망나무 제작·설치 지원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사진)


재단은 아람코 코리아의 기부금으로 서울, 경기도 및 강원지역 공원 등 5곳에 특수 제작된 태양광 가로등인 아람코 희망나무를 연내 설치할 계획이다.


아람코 희망나무는 연간 총 4천820kW의 전력을 생산해 해당 공원들에 저녁?밤 시간에도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의자·휴대폰 충전 등의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쉼터 역할도 하게 될 예정이다.


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에너지복지 전담기관으로 아람코 코리아와는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최영선 사무총장은 “아람코 희망나무가 어둡고 작은 공원을 주민들이 모이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아람코 희망나무 설계부터 제작까지 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아람코 코리아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람코 코리아는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19-08-06(제3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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