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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ADB 공동 동남아 3개국 공무원 교육
 

한국형 스마트시티, 스마트조명 수출 연수 진행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동남아시아 공무원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초청연수 교육은 공단과 아시아개발은행이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도국 에너지효율 및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및 제도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3개국의 에너지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에는 베트남 산업통상부, 인도네시아 재무부, 미얀마 산업부 등 모두 27명,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6명, 총 33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스마트 LED 기술 및 트렌드, GCF 도시에너지전략, 서울시와 인천시의 스마트 도시정책 등 한국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반포대교, 한강 세빛섬, 청개천 등을 둘러봤다.


오대균 기후대응이사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시스템 및 관련 산업이 동남아시아에 수출돼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 지원은 물론 한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아시아개발은행 및 개도국 정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19-08-14(제3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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