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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GS리테일, 에너지절약 실천 MOU
 

착한가게 캠페인 공동 진행, 에너지 절감 기대

에너지공단이 유통업체 GS리테일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GS리테일(사장 조윤성)과 최근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GS리테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 편의점과 화장품스토어 등 전국 1만4천여개 상점들이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자발적으로 ‘문 닫고 냉난방 영업’을 준수하도록 전사적 차원에서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또한 GS리테일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내 적정온도 준수, LED 조명 설치, 영업 종료 후 옥외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하고 전사적 차원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연간 에너지 사용량 5%, 에너지비용 80억 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공단은 GS리테일 프랜차이즈 매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기법을 제공,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섭 이사장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업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이 본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 더 많은 프랜차이즈가 전사적 차원에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GS리테일을 시작으로 통신, 화장품, 의류 등 프랜차이즈 대표업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전국 12만여 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20-01-31(제3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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