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에너지
에너지관리공단, ESS 보급 안전설비 보강 지원 나서
 

2020년 에너지신산업 기반구축사업 접수 개시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11일 에너지 신산업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2020년 에너지신산업 기반구축사업'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지원 분야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운영시스텝(EMS) 보급지원사업 △중소기업 배터리 사용 ESS 사업장 안전조치 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피크감축·비상전원 대체를 목적으로 ESS+EMS를 설치하는 중소·중견기업과 주거시설이다.


‘중소기업 배터리 사용 ESS 사업장 안전조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외산 배터리를 설치한 ESS 사업장이 자금·인력 부족 등 이유로 안전조치가 미흡한 측면을 고려해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지난 해 정부가 발표한 ESS 안전관리 강화대책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이 신속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설치비용의 최대 30%~50%를 지원하며 올해는 옥내 ESS설비 재사용을 위한 옥외이전도 지원대상에 포함, 총 예산은 약 35억원 규모로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김혜숙 기자
작성일자 : 2020-03-13(제324호)


작성자 : 암호 :